"리비아 석유 공급 차질, 사우디가 대체할 것" 알왈리드 빈 탈랄 사우디 왕자가 시위대의 '분노의 날'은 "찻잔 속의 태풍"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날 거리에서 시위대를 보지 못했다"며 "이 날은 왕에 대한 '충성의 날'로 불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레인 상황을 우려하고 있지만 그 곳에 사우디 군대를 보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유가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사우디 아라비아가 리비아의 생산 부족분을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에…"사람 무서워 집 근처만 다녔다"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