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현 이타테 마을에서 20일 재취한 잡초의 잎에서 일본 정부가 정한 잠정 기준치를 크게 웃도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일본 문부성이 발표했다.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채취 지점은 후쿠시만 제1원전 북서쪽 약 40km 부근으로 방사성 물질의 농도는 1㎏ 당 요오드 254만 베크렐, 세슘 265만 베크렐이었다.
일본의 잠정 기준치는 야채의 경우, 방사성 요오드는 2000베크렐, 방사능 세슘은 500베크렐이어서 요오드는 1270배, 세슘은 5300배 기준치를 초과했다.
이 마을에서에서 채취한 브로콜리에서는 1㎏ 당 요오드 1만7000베크렐, 세슘 1만3900베크렐이 검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