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망자는 1만489명, 행불자는 1만6621명
지난 11일 발생한 일본 도호쿠(東北) 대지진으로 미야기 이와테 후쿠시마 등 3개 현에서 초중고 학생이 적어도 206명 사망하고 900명이 행방불명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미야기현 교육위원회가 26일 오전까지 파악한 현황에 따르면 미야기현에서 사망한 초중고 학생은 140명, 행방불명된 학생은 83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와테현에선 37명 사망, 68명이 행방불명이고, 후쿠시마현은 29명 사망이며 행방불명 학생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한편 이번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26일 밤9시 현재, 1만489명, 행방불명자는 1만6621명으로 집계됐다. 미야기현 사망자가 6333명으로 가장 많고 이와테현 사망자도 3152명이나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