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등 상품가 급등으로 인플레 압박
태국 중앙은행이 20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2.75%로 인상했다.
이번 금리 인상은 1년도 채 안돼 6번째로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 압박이 금리인상 요인으로 작용했다.
중앙은행은 이날 성명에서 "금리인상은 인플레에 필요한 조치로 가격 압박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카시콘뱅크의 코브시드시 실팟차이 연구원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인플레는 글로벌 현상으로 우리가 피해갈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라며 "중앙은행은 선제적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