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카다피군, 시르테 주요거점서 패퇴

리비아 카다피군, 시르테 주요거점서 패퇴

김성휘 기자
2011.10.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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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미스라타 군사위원회 소속 병력이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전 국가원수의 고향 시르테를 공격, 수일간의 전투 끝에 주요 거점 도시를 확보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미스라타 군사위원회는 과도국가위원회(NTC)와 협공으로 시르테를 압박해 왔으며 지난 9일 성명을 통해 자신들이 카다피군의 거점으로 쓰이던 시르테 우가두구 홀과 시나병원 등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미스라타 병력은 시르테의 서쪽으로부터, NTC는 동쪽으로부터 각각 포위공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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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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