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프랑스가 유로존 정상회의를 내년 1월에 개최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발레리 페크레세 프랑스 정부 대변인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페크레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프랑스와 독일은 경제성장과 경쟁력 향상, 고용 문제를 둘러싼 유로존의 전략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유로존 정상회의를 내년 1월에 개최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페크레세 대변인은 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가 프랑스의 트리플A 국가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한데 대해 "프랑스의 채무 지불 능력에 대해 투자자들이 확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