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재무장관회의 19일 개최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19일 개최

송선옥 기자
2011.12.19 07:37

IMF 통한 재원강화 방안·재정협약 등 논의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오는 1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나 국제통화기금(IMF)을 통한 2000억유로(2610억달러) 규모의 추가 재원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이날 브뤼셀 시간으로 오후 3시30분(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컨퍼런스 콜을 열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IMF를 통한 재원강화 등을 포함해 지난 9일 유럽연합(EU) 정상들이 합의한 재정협약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ING그룹의 카르스텐 브르제스키 이코노미스트는 “크리스마스 이전에 가능한한 많은 일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나 과연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출 수는 있을지 의문스럽다”라며 “아직도 불확실성이 많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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