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취업 유지하기 위해 공업생산 적정증가율 필요
중국은 적정한 취업을 유지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에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공업생산 증가율을 11%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먀웨이(苗?) 공업정보화부 부장(한국의 지식경제부 장관)은 26일 열린 ‘전국 공업 및 정보화 업무 회의’에서 “공업생산이 1%포인트 낮아질 때마다 일자리가 100만개 줄어든다”며 “내년 상반기에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펼쳐 공업생산 증가율을 11% 안팎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먀오 부장은 “중소기업 지원정책에는 감세 등을 통한 부담경감, 중소기업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고, 혁신형-취업형-첨단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의 지원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0월과 11월의 공업생산 증가율은 각각 13.2%와 12.4%로 4분기 들어 지속적으로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어 적극적 지원 정책이 없으면 내년에는 11%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