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끝난 소비진작책 효과 54조원
중국 상무부는 이번 주에 새로운 소비촉진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션딴양(瀋丹陽) 상무부 대변인은 “국내외 경제환경이 불투명해 새로운 소비진작 정책이 나오지 않으면 소비는 감소할 것”이라며 “상무부는 현재 새로운 소비진작정책을 검토중이며 이번주에 열리는 전국상무업무회의에서 공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신찡빠오(新京報)가 2일 보도했다.
중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의 차오지앤하이(曹建海) 공업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저소득층의 소득을 높이고 중고소득층의 소득비중을 높여 소비의 중심세력으로 만드는 것이 소득증가를 위해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상무부는 지난해 말까지 시행된 가전제품 소비촉진정책인 ‘옛것을 새것으로 바꾼다(以舊換新)’로 5대 가전제품이 8130만대, 3000억위안(54조원)을 넘어서는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