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하던 위안화 가치가 급락했다. 단기급등에 따른 숨고르기인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인민은행은 5일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달러당 0.0114위안 오른(위안화 가치 하락) 6.3115위안에 고시했다. 이에 따라 6.2위안대 진입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위안화 환율은 지난해 12월30일, 6.3009위안에 기준환율이 고시된 뒤 상하이외환시장에서 6.9240위안에 마감돼 6.2위안 시대 진입이 가까웠음을 예고했다.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장이 최근 한 경제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위안화 환율의 하루 변동폭을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혀 위안화 환율이 급등락하는 등 변동폭은 올해도 상당히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