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28일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도쿄증시 닛케이 225 평균주가 지수는 도쿄시간 오전 9시22분 현재 전일대비 0.45% 하락한 9590.35를 나타내고 있다. 토픽스 지수는 0.54% 떨어진 830.74를 기록중이다.
엔이 다시 상승하고 엘피다가 파산보호를 신청한 것이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다.
해외 수출 비중이 80%에 달하는 혼다는 1.9% 하락했으며 전일 파산보호를 신청한 엘피다는 거래가 중단된 상태다. 일본 석유자원개발은 유가 하락 소식에 1.3% 내림세다.
미즈호 투자증권의 이나이즈미 다케로 연구원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엔 상승과 같은 부정적 요인들로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고 있다”며 “엘피다의 파산신청에 따라 일시적으로 투자자들이 전자부품 업체나 금융관련주 매수를 꺼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엔/달러는 도쿄 외환시장에서 이 시각 현재 전일대비 0.3% 올라 80.36엔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