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비 5000건 감소 35만9000건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다시 4년래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고용시장의 호조세를 증명했다.
미 노동부는 29일(현지시간) 주간(3월24일 마감)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수정치 36만4000건에 비해 5000건 감소한 35만9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4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평균은 35만건이었다.
이번주부터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과거 5년간 계절조정 수치를 변경하면서 전주까지의 수치와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전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4만8000건에서 36만4000건으로 수정됐다.
변동성이 적은 4주 청구건수 평균은 전주 36만8500건에 비해 3500건 감소한 36만5000건을 기록하며 최근 4년래 최저를 기록했다. 실업보험 연속 수급 신청자수는 4만1000건 감소한 334만건으로 집계됐다.
IHS글로벌 인사이트의 나이겔 걸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일자리 창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