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시, 北 장거리 로켓 발사 소식에도 아직 미동

日 증시, 北 장거리 로켓 발사 소식에도 아직 미동

차예지 기자
2012.12.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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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소식에도 일본 증시가 아직 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고 12일 오전 보도했다.

이날 오전 10시 28분 현재 도쿄증시 닛케이225평균주가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8.01포인트(0.50%) 상승한 9573.33을 기록하고 있다. 토픽스 지수는 4.56포인트(0.58%) 오른 790.63을 기록하고 있다.

북한이 '인공위성 발사' 명분으로 로켓 발사를 예고해온 상황에서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9시 49분에 북한이 해당 로켓을 남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로켓 발사 소식에도 일본 증시에는 소폭의 가격변동만이 계속될 뿐, 특별히 큰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있다.

일본의 증권사 관계자는 “로켓의 실제 발사로 불확실성이 줄어든 것도 증시에 영향이 없는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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