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외신들이 25일 이재용삼성전자(216,000원 ▼1,500 -0.69%)부회장의 1심 선고 공판 결과를 긴급 타전하고 있는 가운데 블룸버그는 이번 판결로 삼성전자의 명백한 후계자인 이 부회장이 타격을 입게 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 부회장이 뇌물공여 등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이날 1심에서 5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계 최대 스마트폰·반도체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의 명백한 계승자인 그가 이번 판결로 타격을 입었다며 이번 판결은 이 부회장의 회사 복귀 가능성에 의문을 던졌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