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0만 홍콩 시위서 울려 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

[영상]200만 홍콩 시위서 울려 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

하세린 기자, 유희석 기자
2019.06.17 11:27

지난 14일 밤 홍콩에서 열린 '범죄인 중국 인도 조례'(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어머니 집회에서 울려 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

이날 한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임을 위한 행진곡을 '광주의 노래'로 소개했다. 그는 "2017년 박근혜를 끌어내리기 위해 100만명이 광화문 광장에서 부른 노래"라고 말했다.

이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중국어로 번역한 '우산 행진곡'을 불렀으며, 다른 시위 참가자도 노래를 따라부르는 등 호응했다.

영상출처: 유튜브 계정 Amour Math

영상편집: 하세린 기자

지난 14일 밤 홍콩에서 열린 '범죄인 중국 인도 조례'(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어머니 집회에서 시민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따라부르고 있다. /사진=Amour Math 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 14일 밤 홍콩에서 열린 '범죄인 중국 인도 조례'(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어머니 집회에서 시민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따라부르고 있다. /사진=Amour Math 유튜브 영상 캡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