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냉동창고 화재…윤호중 장관 "인명구조·진압 총력" 긴급 지시

완도 냉동창고 화재…윤호중 장관 "인명구조·진압 총력" 긴급 지시

김승한 기자
2026.04.12 10:39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1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1

전남 완도군의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2일 오전 발생한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화재는 이날 오전 8시 25분경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냉동창고에서 원인 미상으로 발생했다. 현재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은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윤 장관은 소방청, 경찰청, 전라남도, 완도군 등 관계 기관에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소방대원의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또 화재 진압 과정에서 추가적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오전 9시를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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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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