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베이성 65명 추가 사망, 누적 사망자 479명

中 후베이성 65명 추가 사망, 누적 사망자 479명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2020.02.05 07:4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에서만 사망자가 하루 동안 65명 늘어 누적 사망자가 479명으로 증가했다.

5일 후베이성 정부 발표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후베이성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1만6678명, 사망자는 479명이다. 1809명은 중태고 711명은 위중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4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3156명, 사망자는 65명이 늘었다. 특히 우한(武漢)에서 새로 늘어난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1967명과 49명이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전날 0시 현재 전국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만438명, 사망자는 425명 이었다.

중국 전지역의 신종 코로나 누적 사망자는 490명을 넘어서고, 누적 확진자도 2만3500명을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후베이성에서는 1만2627명이 입원 중이다. 이 중 중증 1809명, 위중 711명이 거점 의료기관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누적 추적 밀착 접촉자 8만1039명은 의학 관찰자 6만6764명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명룡 증권부장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