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에서만 사망자가 하루 동안 65명 늘어 누적 사망자가 479명으로 증가했다.
5일 후베이성 정부 발표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후베이성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1만6678명, 사망자는 479명이다. 1809명은 중태고 711명은 위중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4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3156명, 사망자는 65명이 늘었다. 특히 우한(武漢)에서 새로 늘어난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1967명과 49명이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전날 0시 현재 전국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만438명, 사망자는 425명 이었다.
중국 전지역의 신종 코로나 누적 사망자는 490명을 넘어서고, 누적 확진자도 2만3500명을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후베이성에서는 1만2627명이 입원 중이다. 이 중 중증 1809명, 위중 711명이 거점 의료기관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누적 추적 밀착 접촉자 8만1039명은 의학 관찰자 6만676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