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 상황 악화 일로, 65명 추가 사망

후베이 상황 악화 일로, 65명 추가 사망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2020.02.05 09:39

(상보)신종코로나, 중국내 누적 490명 사망 ·확진 2만4324명

신종 코로나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의 상황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4일 하루 동안 65명의 사망자가 추가됐는데 모두 후베이성에서 발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5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2만4324명, 사망자 490명 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4일 하루 동안 확진자는 3887명, 사망자는 65명 늘어난 것이다. 사망자는 모두 후베이성에서 나왔다.

신종 코로나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의 상황은 호전되지 않고 있다. 지난 4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3156명, 사망자는 65명이 늘었다.

후베이성 정부 발표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후베이성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1만6678명, 사망자는 479명이다. 1809명은 중태고 711명은 위중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우한(武漢)에서 새로 늘어난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1967명과 49명이었다.

현재 우한의 치명률은 4.33%로 후베이성 외 치명률 0.14%보다 30배 가량 높다. 우환외 후베이성의 치명률은 1.41%다. 중국내 치명률은 2%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우한의 치명률은 전날 4.9%보다는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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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룡 증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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