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유명 드라마 '프렌즈'에서 모니카 역을 맡았던 배우 코트니 콕스(60)가 남다른 동안 비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코트니 콕스는 개인 인스타그램 채널에 자기 관리하는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는 콕스는 "방금 생일을 맞았어요. 숫자는 싫지만, 봐요.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저 최선을 다해야 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가슴 및 복근 운동 등 쉼 없이 체력 단련을 이어가는데, 60세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가 작은 냉동고에서 기어 나오는 모습도 찍혔다. 얼굴엔 마스크 팩을 붙이고 속옷만 입은 상태였는데, 모낭 자극을 위해 적색광이 나오는 캡 모자도 쓰고 있었다.
냉동고에서 나온 후 카메라를 보며 콕스는 "뭐요? 극저온 치료(크라이오테라피)에요"라고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설명했다. 크라이오테라피는 외상 부위를 짧은 시간 동안 급속히 냉각시켜서 신체 회복을 돕는 요법을 말한다.
누리꾼들은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정말 훌륭한 몸매다" "난 28세인데 당신이 나보다 더 좋아 보인다. 정신 좀 차려야겠다" "나이는 사고방식의 문제다. 콕스는 젊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말 그대로 우아하게 늙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등 반응을 남겼다.
프렌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도 콕스의 게시물에 "맙소사"라며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배우 코트니 콕스는 지난 1984년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어둠 속의 춤(Dancing in the Dark)'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다 1994년 시트콤 '프렌즈'에 출연하면서 명성을 떨쳤다.
현재까지도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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