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I 안도에 기술주 반등
7월 CPI는 헤드라인 3.4%, 근원 2.5%로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48%에서 39%로 후퇴했고, 나스닥100과 러셀2000은 한 달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물가보다 무서운 장기금리
10년물 국채 입찰 부진으로 낙찰금리는 4.683%까지 올랐고, 30년물 금리도 5.25%를 돌파했습니다. 7월 재정적자가 4,323억달러로 급증한 가운데 야데니는 실적 개선을 근거로 S&P500 목표를 8,400으로 높였습니다.
▶ AI 실수요 재확인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가 각각 19%대 급등하며 AI 인프라 수요를 입증했습니다. 엔비디아는 3%, SK하이닉스 ADR은 9%, 마이크론은 4.9% 오르며 반도체·메모리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습니다.
▶ 네비우스 34% 폭등 vs 버리의 경고
네비우스는 매출이 454% 증가하고 EBITDA가 흑자 전환하며 34% 폭등했습니다. 하지만 마이클 버리는 단기 GPU 계약이 장기 계약보다 비싼 가격 역전을 'AI 붐 정점' 신호로 해석하며 네비우스·오라클·마이크론 공매도를 확대했습니다.
▶ AI주의 극명한 명암
스페이스X는 AI·스타링크 성장 기대에 9.7%, 퀀티넘은 오라클 계약에 28% 급등했습니다. 반면 세레브라스는 매출 증가에도 낮은 마진으로 시간외 15% 급락했습니다. 금은 4,409달러로 상승했고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대에 머물렀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