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세장 4주년…고유가 넘어설 실적 기다린다
뉴욕증시는 나스닥이 0.44% 내리고 다우가 0.38% 오르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사우디 공항 피격에 브렌트유가 106달러로 오른 가운데, 월가는 이번 주 본격화하는 기업 실적에서 상승 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 AI의 다음 걸림돌은 칩보다 '돈'
브로드컴과 인텔 CEO가 높은 자본조달 비용과 투자수익률의 불확실성을 지적하면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창신메모리의 신제품 출시 계획까지 겹치며 마이크론은 4%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 메타 신모델에 상승…세일즈포스도 재평가
메타는 차세대 AI 모델 '뮤즈 원더'를 공개하며 3.38% 올랐습니다. 세일즈포스는 AI가 기존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BofA의 평가와 투자의견 두 단계 상향에 2.09% 상승했습니다.
▶ 아이온큐, 보안기업 인수에 9% 급락
아이온큐는 사이버보안 기업 엘리시티를 최대 13억 달러에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한 뒤 9.07% 하락했습니다. 사업 확대 기대보다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과 투자비 회수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습니다.
▶ MS 자체 AI 칩 공개…HBM 수요 확대 기대
마이크로소프트가 HBM4 8개를 탑재한 '마이아 300'을 공개하고 2027년 배치를 예고했습니다. 랙당 HBM 탑재량은 기존 대비 약 2.7배 늘었으며, HBM 공급사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