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임원인사 10명중 7명 연임(상보)

신한금융 임원인사 10명중 7명 연임(상보)

진상현 기자
2006.12.19 14:33

권점주 신한은행 부행장보 등 3명 승진

신한금융지주는 19일 자회사별로 이사회를 갖고 임기 만료된 신한은행 부행장 4명을 연임시키는 등 그룹 임원 인사를 마무리했다. 신임 권점주 신한은행 부행장보 등 3명은 승진했다.

연임된 임원은 신한은행 문창성, 최상운, 이휴원, 김은식 부행장, 굿모닝신한증권 이진국, 정유신 부사장 등이다.

전일 유임이 결정된 신한지주 이재우 부사장을 포함하면 임기만료된 10명 중 7명이 연임됐다.

이 밖에 신한은행 부행장보에 권점주 소호사업본부장이 승진임명됐고 신한카드 부사장에는 이춘국 마케팅팀 부장이 승진했다.

굿모닝신한증권 현승희 기획재무담당 본부장도 부사장으로 승진해 오후 3시 이사회 후 선임될 예정이다.

신임 권점주 부행장보(사진 왼쪽)는 55년 생으로 광주상고, 홍익대 경영학과를 나와 신한은행 개인영업추진부장, 신한지주 경영지원1팀장, 기획재무팀장 등을 역임했다.

신한카드 이춘국 신임 부사장(사진 중앙)은 57년생으로 배재고, 서강대 경영학과,위스컨신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신한카드 경영지원팀장, 마케팅팀장 등을 지냈고 굿모닝신한증권 현승희 신임 부사장(사진 오른쪽)은 60년생으로 제주 제일고,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쌍용투자증권, 굿모닝신한증권 강북영업본부장, 재무기획담당 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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