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의원, 현대重 평가액 3조 넘어

정몽준 의원, 현대重 평가액 3조 넘어

이학렬 기자
2007.07.03 11:24

현대중공업(398,000원 ▲8,000 +2.05%)의 최대주주인 정몽준 의원의 주식평가액이 3조원을 넘어서고 있다.

3일 오전 11시17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1만4500원(4.13%) 오른 3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7조8160억원으로 국민은행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현대중공업의 급등으로 최대주주인 정 의원의 주식평가액은 3조49억원으로 3조원을 넘어섰다.

2위인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2조6535억원어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명희 신세계회장은 1조7829억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1조7044억원어치의 주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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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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