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경쟁력의 관건"

韓총리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경쟁력의 관건"

최석환 기자
2007.08.24 10:04

한덕수 국무총리는 24일 "상생협력은 대·중소기업이 신뢰의 바탕위에서 동반성장하자는 기업의 발전전략으로 경쟁력의 관건"이라며 "한국 경제가 세계 일류로 성장하고 계속 발전해 가기 위해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산업자원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국제컨퍼런스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지금 세계의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중소협력기업들과 공동 R&D, 벤처투자 등을 통해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다"며 "우리나라도포스코(343,000원 ▲500 +0.15%),한전(43,900원 ▼2,100 -4.57%),현대차(495,000원 ▲5,000 +1.02%), 삼성 등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상생경영체제가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특히 "이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대외 개방의 확산에 맞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대·중소기업이 각국과의 FTA 체결을 기회로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면 우리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정부도 상생협력이 잘 이뤄지고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한층 더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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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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