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타, 새 브랜드 '진공보온' 밥솥 출시

노비타, 새 브랜드 '진공보온' 밥솥 출시

정영일 기자
2007.09.11 14:13

노비타는 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필다임'의 첫 제품으로 진공IH압력밥솥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국내 최초로 '진공보온' 방식을 채택했다. 진공보온은 진공팩이 식품을 장시간 보관하는 것처럼 보온시 내솥을 진공 밀폐하여 외부의 공기를 차단하는 방식이다.

회사 관계자는 "진공보온을 통해 밥의 수분증발, 변색, 냄새 등을 사전에 차단해 기존제품에 비해 32시간 동안 갓지은 밥맛을 지킨다"고 밝혔다. 기존 노비타 제품의 경우 12시간까지 보온이 가능했다.

또 열전도율이 뛰어 '은'으로 내솥을 코팅처리해 보다 빠르고 고르게 열전달이 가능해 찰진 밥맛을 구현했다. 이밖에 15가지 안전장치, 압맛에 맞춘 다양한 압력조절(0.4~0.7기압), 원적외선 방출효과의 맥반석 코팅으로 건강까지 고려했다.

한편 노비타는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필다임'을 처음 공개했다. 느낌(Feel)과 패러다임(Paradigm)의 합성어로, '한발 앞선 기술을 통해 생활의 가치를 제안한다'를 표방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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