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정상회담, 한반도의 터닝포인트"

鄭 "정상회담, 한반도의 터닝포인트"

김성휘 기자
2007.10.02 10:40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는 2일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경제시대의 역사적 전환점(터닝포인트)이 돼야 한다"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이날 노무현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막 지난 시각에 보도자료를 내 "분단 반세기만에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이 열렸고 두번째 성사를 위해 7년이 필요했다"며 "그만큼 한반도의 평화는 고난과 역경의 길이기에 이번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관계는 이제 평화경제시대로 질적 발전을 이룩해야 한다"며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지대화, 서해 평화경제지대 합의, 개성공단 확대·발전 등 구체적 합의를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한반도 시대를 만드는 실사구시의 정상회담이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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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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