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 주택 종부세+재산세 '1억4000만원'

100억원 주택 종부세+재산세 '1억4000만원'

최석환 기자
2007.10.22 15:46

[국정감사] 국세청 국감자료

공시가격이 100억원인 주택의 2007년도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가 1억4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세청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시가격이 100억원인 주택의 경우 올해 재산세(2474만원)와 종부세(1억2010만원)는 1억4484만원으로 계산됐다.

공시가격이 50억원인 주택의 재산세와 종부세는 1224만원과 5260만원, 32억원 주택의 재산세와 종부세는 774만원과 2830만원, 24억원 주택의 재산세와 종부세는 574만원과 175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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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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