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이나모바일이 애플과 아이폰 중국 사업자 지위를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왕 지안저우 차이나모바일 회장은 이날 마카오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 아이폰 중국 판매와 관련, 애플과 협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왕 회장은 "우리(중국) 소비자들은 이런 종류의 최신 유행 제품을 선호한다"며 아이폰 사업 성공에 대한 신뢰도 드러냈다.
왕 회장은 또 차이나모바일의 중국 본토 증시 상장을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차이나모바일은 현재 홍콩 증시에 상장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