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문국현, 향후 정치일정 협의하자"

신당 "문국현, 향후 정치일정 협의하자"

최석환 기자
2007.11.21 11:18

대통합민주신당은 21일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에게 단일화를 포함한 향후 정치일정에 대해 공식적으로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최재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후보의 어제 기자회견은)민주평화미래세력의 연대와 통합을 위한 의미있는 제안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TV 토론 등 문 후보의 제안을 포함해 향후 정치일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공식협의를 오늘중으로 시작할 수 있기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문 후보는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정 후보의 사퇴를 공식 요청한다"며 "정 후보가 이런 제 요청에 동의하기 힘들면 공개토론회를 가질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특히 "저도 조건없이 공개토론에 임해 참여정부와 신당의 공과를 정확히 가리고 정 후보 사퇴 요청 문제, 단일화 문제까지 모두 토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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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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