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차관 "EU FTA 車표준, 합의안 모색"(5보)

속보 재경차관 "EU FTA 車표준, 합의안 모색"(5보)

이상배 기자
2007.11.22 11:15

임영록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22일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자동차표준 문제와 관련, "현행 제도와 한미FTA 합의내용, EU와 미국의 자동차 교역상 특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관계부처간 협의를 통해 적절한 합의도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임 차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자동차 표준에 대해 우리 측이 6500대 이하에 대해 우리 측 기술표준 적용을 면제해주는 방식을 제안했지만, EU 측이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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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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