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브라질+러시아' 주식형펀드 판매

우리투자證, '브라질+러시아' 주식형펀드 판매

원종태 기자
2007.12.20 10:24

우리투자증권(34,250원 ▲1,000 +3.01%)은 브라질과 러시아 우량주에 분산투자하는 '도이치 DWS 프리미어 브러시아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이치 DWS 브라질 주식형 모펀드'와 '도이치 DWS 러시아 주식형 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이 상품은 도이치뱅크그룹 산하 자산운용사로 뮤추얼펀드 자산규모가 세계 10위권에 드는 독일 DWS가 운용하다.

브라질과 러시아는 각각 원자재와 에너지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보이고 있으며 브릭스(BRIC) 국가중에서도 저평가 매력도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브러시아 주식형펀드는 원자재와 에너지업종을 중심으로 현지에 본사를 두고 해외에 상장된 기업이나 현지에서 상장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두 국가에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개별국가에 올인(다걸기)하는 것보다 투자리스크도 낮은 편이다. 2009년 12월말까지 주식 양도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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