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국 부동산의 가격 하락이 25년래 최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영국의 부동산 가격은 기록적인 하락율을 보였다.
부동산 가격 하락은 올해에도 이어져 올해 사무실, 쇼핑몰, 창고 등 상업용 건물 소유주들은 25년래 최대 자산 손실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런던 부동산 시장 조사업체 인베스트먼트 프로퍼티 데이타뱅크의 IPD지수에 연동하는 부동산 파생상품 계약 가격으로 추산해볼 때 올해 건물 소유주들은 최소 11%의 자산 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