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3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예비인가 문제와 관련, "청와대와 본인가 또는 2009년 개원 시점까지 추가선정 여부와 총정원의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로스쿨을 25개 대학으로 최종 확정하되 지역 균형 원칙에 따라 추후 총정원 확대를 검토키로 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이 같이 해명했다.
교육부는 "25곳 확정 발표 문안에 추후 총정원을 확대하거나 추가 선정할 수 있도록 협의 또는 검토한다는 취지의 문구를 포함시키기로 결정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또 법학교육위원회가 실시한 로스쿨 채점 결과의 공개 여부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검토하거나 결정한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