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발표 새정부 출범 이후로 미뤄라"

"로스쿨 발표 새정부 출범 이후로 미뤄라"

오상연 기자
2008.02.03 11:19

한국법학교수회는 3일 오후 6시 프레지던트호텔 18층에서 긴급 비상총회를 갖고 로스쿨 심사 결과 공개를 요구하고 예비인가 거부 취소 처분 등을 위한 법적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정용상 동국대 법대 교수는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 선정 과정이 급하게 추진된 면이 있다"며 "예비인가 발표를 3월 이후로 미루고 모집 총 정원을 3200명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법학교수회 측은 이 날 중 회의내용을 토대로 한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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