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당선인 "내각, 경륜 우선이었다"

李당선인 "내각, 경륜 우선이었다"

이상배 기자
2008.02.18 20:36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8일 발표한 국무위원 명단과 관련, "내각은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고, 선진 일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경륜이 우선이었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새 정부는 국정의 중심을 내각에 두고자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청와대 수석들은 비교적 젊은 분들로 구성했다"면서도 "내각은 경륜이 우선이었고, 국가관이 뚜렷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내각은 선진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혼자보다는 함께 할 수 있는 화합적 인사를 기준으로 했다"면서 "민간에서 경험하신 분, 관료로서 경험하신 분, 학자로서 경험하신 분들이 고루 임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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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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