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목적의 해외 부동산 취득이 소폭 증가했다.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투자목적의 해외부동산 취득은 4000만달러(130건)로 전달 3400만달러(121건)보다 늘었다. 반면 주거목적은 900만달러(21건)으로 전달보다 줄었다.
지난달 해외부동산 취득은 151건, 4900만달러에 이른다. 건수와 취득금액은 전달보다 각각 4건, 400만달러 늘었다.
그러나 지난해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1분기 투자금액은 1억4600만달러로 지난해(2억5000만원달러)보다 41.6% 줄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 지역이 70건에서 90건으로 증가한 반면 북미지역은 54건에서 42건으로 줄었다.
평균 취득금액은 32만달러로 전달(30만달러)보다 다소 증가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