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어린이병원은 24일 한국게임산업진흥원으로부터 닌텐도기기 15대와 학용품 등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장기입원아동들이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뤄진 기증식에서 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 등 참석단은 소아환아를 위해 병원에서 운영하는 늘푸른교실에 방문,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진흥원에서 기증한 물품은 닌텐도기기 15대와 게임중독에니메이션 CD 10개, 교육용게임 10세트, 수업용후레쉬 10개, 보드게임 3세트, 인형 30개, 학용품 30세트 등이다.
김종성 어린이병원장은 "5월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던 중 선물을 받게돼 매우 감사하다"며 "소아암 등 중증질환과 싸우는 환아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