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SK와이번스와 지정병원 협약

인하대병원, SK와이번스와 지정병원 협약

최은미 기자
2008.06.19 14:51

인하대병원은 19일 SK와이번스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인하대병원은 SK와이번스가 추천하는 불우이웃에 대한 무료진료 및 수술을 담당하며, 매주 토요일 홈경기 건강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SK야구선수단 팀 닥터 지원과 진료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SK와이번스는 선수를 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것을 지원하고 환자를 위한 사인회 등에서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은 오는 20일 SK와이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홈경기에 앞서 경기장 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인하대병원 교직원과 학생 1000여 명이 단체관람 한다는 계획이다. 경기 전 시구는 홍승용 인하대 총장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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