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대기업, 손보사 부당지원땐 과징금"

속보 공정위 "대기업, 손보사 부당지원땐 과징금"

이상배 기자
2008.07.04 08:31

(1보)

- 이동훈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 4일 평화방송(PBC)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 출연

재벌계 손해보험사 부당내부거래 조사 관련, 현재 진행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리기 곤란하다. 작년 국정감사 때 대기업들이 계열 손보사에 물량을 몰아준다는 의혹에 대해 부당지원 행위가 아니냐는 조사 요구가 있었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내부조사를 통해 내부거래 비율이 높다던지, 위반 가능성이 높은 회사를 대상으로 조상 중이다. 부당지원 행위면 위반 정도에 따라 제재할 수 있다. 시정명령 이외에 과징금 부과 조치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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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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