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병원은 8일 여성종합진료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여성만을 위한 상담실이 운영되며,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주요 질환 및 부인암에 대한 기본검진을 실시한다. 유전상담ㆍ습관성유산ㆍ노화방지클리닉 등 14개의 전문클리닉도 운영된다. 산부인과와 성형외과, 피부과 등 관련과의 협진체계가 구성돼있는 만큼 모든 여성질환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7일 열린 개소식에서 박문일 여성종합진료센터장(산부인과 교수.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은 "질병이 아니라 건강유지를 목표로 하는 여성종합진료센터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개소식 후에는 본관3층 강당에서 '여성건강'을 주제로 건강강좌가 진행됐다. 강좌는 오는 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