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이동통신업계, 10대 비전 제시
지식경제부는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타워 코아로직 회의실에서 이동통신 업계 및 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이동통신 전략 협의회'를 열고 '이동통신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 정부와 업계는 오는 2012년까지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을 현재의 21%에서 35%로 높여 1위로 올라서고 △휴대폰 연간 생산량을 현재 2억5000대에서 6억대로 늘리며 △이동통신 산업의 국내총생산(GDP) 비중을 현재 6.9%에서 9%로 높이는 등의 10가지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 발전 전략이 성과를 거둘 경우 우리나라가 모바일 최강국이 되고 IT 산업의 선도 국가로서 입지를 굳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