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환경성질환연구센터 선정

인하대병원, 환경성질환연구센터 선정

최은미 기자
2008.07.13 11:22

인하대병원은 13일 환경부로부터 알레르기질환 분야 환경성질환 연구센터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병원 측은 3년동안 정부출연금 9억원을 포함, 13억5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 및 조기진단과 치료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는 한편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도 하겠다는 방침이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인천지역은 대기오염 수준이 타지역보다 높아 환경성질환에 대한 연구가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과 2009년도 인천세계도시축전, 2014년 아시안게임에 대비, 쾌적한 환경 보전의 필요성이 중요한 시점이다.

병원 측은 "인천지역의 환경성 질환 연구센터 선정은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앞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근본 대책마련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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