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中 청도시 인민병원과 진료협력

인하대병원, 中 청도시 인민병원과 진료협력

최은미 기자
2008.07.08 09:24

인하대병원이 중국 대형병원과 진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동북아 중심병원으로서 행보를 본격화하겠다는 포부다.

인하대병원은 8일 중국 청도시 인민병원과 진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도지역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인민병원의 의료수준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체결로 인하대병원은 인민병원에 의료진을 파견, 국제클리닉을 개설하게 된다. 운영도 맡는다. 인민병원에서 한국으로 파견 온 의료진과 간호사의 연수도 담당한다.

박승림 인하대병원장은 "중국에 체류 중인 한국인과 현지 중국인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선진의료기술을 전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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