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전문병원인 조은병원은 11일 '더(THE)조은병원'이라는 새이름으로 서초구에서 강남구 학동역 사거리로 확장 이전, 개원했다고 밝혔다.
병원에는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전문의 11명이 있으며, 허리디스크 및 만성요통 클리닉, 목 디스크 클리닉, 비수술적 디스크치료(DRX-3000), 고관절ㆍ슬관절 및 견관절클리닉 등이 갖춰져 있다. 환자가 원스톱으로 진단부터 수술, 재활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했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무중력 감압치료기(DRX-3000), 3차원 입체운동 치료기(센타르), 척추재활치료장비(메덱스) 등 최첨단 진단 치료장비도 구비하고 있다.
도은식 대표원장은 "1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의들과 최첨단 검사 및 치료 장비를 갖춘 만큼 국내 최고의 척추 및 관절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환자 상태에 맞는 '맞춤형 치료법'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진료비로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