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래 청년리더 육성 상당재원 투입

정부, 미래 청년리더 육성 상당재원 투입

이학렬 기자
2008.09.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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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대책회의…내주 구체적 방안 발표

정부가 일자리 창출에 5년간 상당한 재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정부는 4일 과천정부청사에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7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미래산업 청년리더 10만 양성계획에 향후 5년간 상당한 재정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산업 청년리더 10만 양성계획은 청년층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이날 논의된 사항 외 새로운 산업 분야를 발굴하고 각 사업의 세부실천계획을 마련해 다음주에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 9월 위기설은 여러가지 시장상황을 볼 때 근거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다만 정부는 외환시장 등에서 과도한 쏠림이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대응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추석물가 및 민생안정 대책 관련해 정부는 추석까지 남은 기간동안 성수품 등 주요품목의 가격·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1사1인, 1사10% 추가채용 캠페인' 활성화 세부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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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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