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양말세트로 추석분위기 띄운다

현대百, 양말세트로 추석분위기 띄운다

최석환 기자
2008.09.09 12:36

13일까지 각 점포 1층에 양말 판매 행사장 마련

현대백화점(104,300원 ▼5,500 -5.01%)이 추석 선물로 잘 팔리는 '양말세트'를 앞세워 명절분위기 띄우기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10만개에 달하는 '양말선물세트'를 각 점포 1층 양말행사장을 통해 판매한다. 양말세트의 가격은 4000원에서 최대 3만원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실제로 양말은 추석이 들어있는 9월이나 10월에 매출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의 경우도 양말 월매출 비중이 9월에 19%로 가장 높았고, 이어 2월(14%)과 12월(10%) 등의 순으로 잘 팔렸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추석 시즌보다 35%나 많은 물량을 이번 양말 판매 행사에 투입키로 했다.

오지영 현대백화점 잡화바이어는 "양말세트는 가격이 1만원 내외로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선물 중 가장 저렴해 추석을 코앞에 둔 고객들이 가까운 이웃에게 줄 선물로 많이 구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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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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