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우스 "리먼-메릴 대형호재"(상보)

모비우스 "리먼-메릴 대형호재"(상보)

김경환 기자
2008.09.15 11:35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 자산운용 회장은 14일(현지시간) "드디어 금융주가 바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모비우스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리먼의 청산과 메릴린치 피인수는 글로벌 금융 시장을 안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좋은 소식"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모비우스는 "결국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함께 결정한 이번 행위(리먼 청산, 메릴린치 피인수)로 전세계 금융시장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제 금융주는 바닥에 도달했으며, 이번 결정이 신속하게 이뤄질 경우 금융시장의 신뢰가 다시 쌓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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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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