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애 대한전선 명예회장, 잇딴 홀인원 화제

양귀애 대한전선 명예회장, 잇딴 홀인원 화제

오동희 기자
2008.09.17 15:53

양귀애대한전선(30,050원 ▲3,350 +12.55%)명예회장(61. 여)이 지난달 31일에 이어 이달 16일에도 골프 라운딩 중 잇따라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다.

17일 대한전선 및 무주리조트에 따르면 양 회장은 지난 달 31일 무주컨트리클럽 17번홀(98m)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16일 같은 골프장 3번홀(84m)에서 또 한번 홀인원을 기록했다.

대한전선 측은 첫 홀인원은 7번 우드, 두번째 홀인원은 9번 우드를 사용해 파3 코스를 공략해 진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아마추어 골퍼가 일생에 홀인원을 기록할 확률은 1만 2600분의 1 정도의 낮은 확률로 알려져 있어, 양 명예회장이 2주만에 두번의 홀인원을 기록한 진기록은 재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30년 구력인 양 명예회장은 두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16일 평소와 비슷한 90타로 라운딩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무주컨트리클럽은 대한전선의 소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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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희 산업1부 선임기자

'기자의 생명은 현장에 있다' 머니투데이 산업1부 선임기자(국장대우)입니다. 추천도서 John Rawls의 'A Theory of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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