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국적의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는 지난 1일자로 크리스 비바커(Chris Viehbacher)가 신임CEO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의 신임 CEO로 취임한 크리스 비바커는 캐나다 온타리오 소재 퀸스 대학에서 통상·무역을 전공했으며, 공인 회계사다. 비바커 신임 사장은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서 경력을 쌓았다.
GSK 북미 제약사업부 사장을 역임했으며, R&D(연구개발)에 대한 전략적인 결정을 책임지는 GSK 조직 내 포트폴리오 관리 위원회의 공동 의장을 지냈다.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사노피-아벤티스는 유럽 1위의 글로벌 제약 기업이다. 심혈관계 질환, 혈전증, 항암, 당뇨병, 중추신경계, 내과영역, 백신을 포함한 7개의 핵심 치료제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죽상혈전증 치료제 플라빅스,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 항암제 엘록사틴 및 탁소텔, 골다공증 치료제 악토넬, 기저 인슐린 유사체 란투스 등이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