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이 수주내 채권 매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머빈 킹 영란은행(BoE) 총재는 기준금리 인하가 기대만큼의 신용시장 상황 개선 효과를 발휘하지 못함에 따라 BoE가 회사채나 상업채권을 직접 매입, 신용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그는 이어 채권 매입이 수주내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금리 인하라는 전통적 방법으론 현 경기 침체 기조를 되돌리기 어렵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현재 영국의 기준금리는 1.5%로, 이는 1694년 BoE 설립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